몰카 무고 사고 터졌던 동탄경찰서 근황 댓글 0 08.09 14:45 작성자 :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(오산=뉴스1) 김평석 김기현 기자 = 무고를 당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취급하며 부적절한 언행을 해 공분을 샀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이번에는 150억원대 분양사기 고소사건을 불송치하면서 부실수사 논란에 휩싸였다. 수분양자(고소인)들은 “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경찰이 사건을 뭉갰다”고 주장하며 검찰에 의의를 제기했고 검찰은 보완수사를 결정했다.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.02 서울대를 포기하고 부경대를 간 청년의 최후 09.02 대학교 문과 가면 안되는 이유 09.02 흑인이 물건 훔치고 도망가는 방법 ㄷㄷ 09.02 카리나 실물 느낌 옆태 ㅗㅜㅑ 09.02 PS5 / PS5 PRO 사양 비교 09.02 산속에서 눈사태를 만나 죽을뻔했는데 귀신이 구해준 썰 09.02 북한외교 레전드 일화 09.02 나는 살면서 한번에 이거 몇개까지 먹어봤다? 09.02 중국 " 베이징 식당 이익 89% 감소 " 09.02 딸에게 인형 사주려다가 사과한 교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