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,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댓글 0 08.13 11:50 작성자 :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카카오페이 2대 주주는 알리페이 카카오페이가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한 배경에는 지배구조와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. 카카오페이의 2대 주주는 지분 32.06%를 보유한 ‘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’다.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는 앤트그룹의 알리페이 관련 계열사다. 또 카카오페이는 알리의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‘알리페이플러스’의 초창기 파트너로 국내 고객의 해외 결제뿐 아니라 해외 알리페이 고객의 국내 결제까지 지원하고 있다.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.02 서울대를 포기하고 부경대를 간 청년의 최후 09.02 대학교 문과 가면 안되는 이유 09.02 흑인이 물건 훔치고 도망가는 방법 ㄷㄷ 09.02 카리나 실물 느낌 옆태 ㅗㅜㅑ 09.02 PS5 / PS5 PRO 사양 비교 09.02 산속에서 눈사태를 만나 죽을뻔했는데 귀신이 구해준 썰 09.02 북한외교 레전드 일화 09.02 나는 살면서 한번에 이거 몇개까지 먹어봤다? 09.02 중국 " 베이징 식당 이익 89% 감소 " 09.02 딸에게 인형 사주려다가 사과한 교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