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이 없습니다.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크로커다일 152,740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AK47 148,700


 

프랑스에서 폭행당한 NBA 스테판 커리 아들
댓글 0

작성자 : 네이마르로
게시글 보기
4개월애기가 폭행당했는데

아무것도 해줄게없다는 프랑스 경찰

Screenshot_20240813_124045_Chrome.jpg 포텐에 올라온 4개월 커리 아들은 누구에게 맞았을까



Screenshot_20240813_124111_Chrome.jpg 포텐에 올라온 4개월 커리 아들은 누구에게 맞았을까



커리 가족들이 길을 건너서 차를 타려고 할 때 경찰들이 길을 막고 못 가게 막았다
그 와중에 커리의 엄마가 경찰의 제지에 왜 본인들이 이동을 못하는지에 대해 항의했다

Screenshot_20240813_124133_Chrome.jpg 포텐에 올라온 4개월 커리 아들은 누구에게 맞았을까



커리의 엄마는 경찰들에게 "아기를 만지지 마라" "너네는 잘 못 잘 거야"라고소리를 지르기 시작
경찰들은 그럼에도 못 움직이게 했음
 
Screenshot_20240813_125843_Chrome.jpg 포텐에 올라온 4개월 커리 아들은 누구에게 맞았을까

옆에 있던 행인이 와서 통역을 해주며 상황 설명을 해주었는데 마크롱의 차량이 지나가기 때문에 아무도 통행을 할 수 없다고 말해주었음
 
결과적으로 커리 가족이 차를 타기 위해 움직일 때 마크롱이 오고 있었기 때문에 보안상의 이유로 아무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음
 
언어의 장벽으로 못 알아들은 커리 가족들이 움직이려고 하자 경찰들이 막으면서 아기에게 접촉이 있었는지는 불확실
 
상식적으로 커리 본인도 아니고 커리 와이프를 알아보고 일부러 해코지했을거 같지는 않고
 
프랑스 경찰의 행동은 상식적인 것 같음


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
전체 3,286 / 184 페이지
유머&이슈
제목
  • 배달 초밥집 벌금 500만원 물게한 썰 
    1 08.19
  • 뚜따 스포츠카 1년차 후기
    2 08.19
  • 뭔가 한국인 같이 생긴 열도누나 미모 
    1 08.19
  • 마켓컬리 대금정산 지연 
    1 08.19
  • 요아정 400억에 엑시트 성공
    1 08.19
  • (혐주의) 오늘자 한문철TV 사고 ㄷㄷ 
    1 08.19
  • 김밥천국의 충격적인 진실
    1 08.19
  • 삶을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
    2 08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