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이 없습니다.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크로커다일 152,740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AK47 148,700


 

징기즈칸이 증오한 행동 
댓글 0

작성자 : 대박노
게시글 보기


 

세기의 정복자 

 

칭기즈칸

 



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한....

 

탄소 감소량의 공로자(?)로도 꼽히는 그와 관련하여

 

이번 글에서는

 

탄소 배출(!) 이외에 칭기즈칸이 혐오하였던 어떤 행동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함

 



그것은 바로 '혼밥'으로...

 

그가 몽골을 통일한 뒤 반포하였던 '야사'는 

 

'칭카즈칸께서는 다른 사람이 있는 데서 혼자 음식을 먹는 것을 금하셨다'라는 내용이 나와...

 


물론 진지를 빨면 

 

이러한 혼밥에 대한 금지 규정은 

 

그 뒤에 

 

'먹으려면 다른 사람과 같이 먹어야 한다. 또 전우보다도 많이 먹는 것을 금지한다'라는 내용이 덧붙는데

 

군대의 조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...

 

당대 몽골 사회에서는 '강군'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조치에 해당하였을 것이야...

 

* 물론 타의에 의한 혼밥인 경우에 대한 배려 규정은 따로 있지 않음 ㅠㅠ

 



어쩄거나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...

대박노님의 최신 글
전체 3,286 / 13 페이지
유머&이슈
제목
  • 자영업자 빚 감면 2만명 신청
    653 09.01
  • 편의점 삼각김밥 택갈이 사건 
    783 09.01
  • 조카한테 하츄핑 선물할 때 주의할 점
    668 09.01
  • 징기즈칸이 증오한 행동 
    872 09.01
  • 중남미에서 제일 키가 큰 부족
    733 09.01
  •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
    935 09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