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이 없습니다.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크로커다일 152,740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AK47 148,700

89f2fc14b647b9e69ded0b91b5bd9170_1727228780_3892.png
 그린먹튀

"트위스터스" 남여 주인공 키스신 촬영 현장 
댓글 0 추천 0 비추천 0

작성자 : 네이마르로
게시글 보기


원래 엔딩에 넣으려고 했다가

총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빼라고 권유했다네요



누군가에겐 평범하고 전형적인 여름철 블록버스터일 수도 있지만
(갠적으론 이 영화의 중서부 감성과 따스한 휴머니즘이 참 좋았습니다)
간만에 헐리우드 텐트폴 영화에서 잘생기고 이쁜 주인공들을 보니깐
괜히 기분 좋아지는 만족감이 들어서 더욱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네요



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
전체 3,341 / 86 페이지
자유게시판
제목
  • 팬싸 자주가는 애들 ㄹㅇ정병이다
    674 08.24
  • 다시만난 장첸과 장이수 
    689 08.24
  • 대한민국 2대 예언가들 ㅋㅋ
    670 08.24
  • *오늘 칸예사태 요약정리* 
    867 08.24
  • 경리 "체체체체리체리" 탁재훈 "체위요?" 
    769 08.24
  • 최근 절정의 폼 유지중인 잇지 유나 
    803 08.24
  • 칸예랑 티켓값 같은 한국가수
    793 08.24
  • 새로 공개된 슈가 CCTV 초근접샷 
    906 08.24
  • 한혜진 큰 고추 빨리 오세요
    645 08.24
  • 크리스토퍼와 "When I get old" 부르는 설윤
    694 08.24
  • 칸예 공연 난리난 이유 정리
    794 08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