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이 없습니다.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크로커다일 152,740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AK47 148,700

89f2fc14b647b9e69ded0b91b5bd9170_1727228780_3892.png
 그린먹튀

칸예 리스닝파티보고 사람들이 놀란 이유
댓글 0 추천 0 비추천 0

작성자 : 강승
게시글 보기

1724469613147031.webp

 

 

 

 

+

 

리스닝파티는 가수없이 하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신곡 프로모션 느낌으로 하기때문에 업계사람만 불러놓고 한다던지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음. 

 

참고로 대만 리스닝파티는 아에 노쇼 함.

 

올해 4월에 했던 롤링라우드라는 힙합쪽에서 제일 큰 페스티벌에서 노래를 안하고 춤만 춤. 그래서 뒤지게 욕먹음.....

 

그런데 한국와서 공연도 아니고 리스닝 파티에서 라이브로 77곡 메들리.  

 

거기다 이번 내한 공연은 칸예가 발매한 1집~10집 앨범 전체를 쭉 라이브해준 유일한 공연이라고 함 

 

 

X들어가보면 외국인들도 대체 왜?? 왜 한국에서???  다 이러고 있음. ㅋ

 

 

 

 

 

 



강승님의 최신 글
전체 3,263 / 79 페이지
자유게시판
제목
  • 출산율 박살 난 나라의 방송 근황
    600 08.24
  • 오늘자 테러 당한 QWER
    801 08.24
  • 예전 같지 않다는 K-피자 시장
    826 08.24
  • 제한속도 125km 초과한 개이더
    716 08.24
  • 군대가 막아서 존잘스님 못만난 홍석천
    677 08.24
  • 돈까스집 사장님한테 서운한 오해원
    865 08.24
  • 양양등불가든 할머니 재평가 시급
    865 08.24
  • 칸예 리스닝파티보고 사람들이 놀란 이유
    848 08.24
  • 부천 호텔 화재 목격자 분노
    614 08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