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이 없습니다.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크로커다일 152,740
  • 1 슬램덩크 305,600
  • 2 박카라신 259,760
  • 3 데드풀내음 235,900
  • 4 교도소싫어 221,800
  • 5 토토사이 213,800
  • 6 먹튀극혐 201,750
  • 7 카지노왕자 199,325
  • 8 항상정배 198,430
  • 9 기미상궁 198,200
  • 10 AK47 148,700

89f2fc14b647b9e69ded0b91b5bd9170_1727228780_3892.png
 그린먹튀

前 피프티피프티 3인, “3억원 정산해 달라”
댓글 0 추천 0 비추천 0

작성자 : 네이마르로
게시글 보기


  지난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이 해지된 전 멤버 3인이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상대로 3억 원의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.

 

전 멤버 3인 새나·시오·아란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"정산금을 지급해 달라"며 원고소가 3억 100만 원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소장을 제출했다. 이 소송은 어트랙트가 지난해 12월 전 멤버 3인과 그 부모, 외주 제작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 12인을 상대로 제기한 1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반소 개념이다.

 

두 재판 모두 제31민사부에 배당돼 병합 진행된다. 전 멤버 3인의 변호는 손해배상 소송과 정산금 청구 소송 모두 법무법인 동인이 맡는다.

 

전 멤버 3인은 피프티피프티의 활동 재개를 앞두고 다양한 움직임을 전개하고 있다. 지난 12일에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메시브이엔씨(MASSIVE E&C)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"세계시장에서 ‘큐피드’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주역들과 함께 또다른 성공 신화를 새롭게 써 나가겠다"는 입장을 밝혔다. 여기에 오는 29일 1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재판을 앞두고 정산금 청구 소송까지 제기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. 이 때문에 피프티피프티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앞두고 견제하는 차원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.

 

https://m.entertain.naver.com/article/021/0002656683



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
전체 3,340 / 55 페이지
자유게시판
제목
  • 찐 애드립으로 터진 배우들 ㅋㅋㅋ
    628 08.27
  • 생활의 달인 호떡의 달인
    740 08.27
  • 자기관리 GOAT 한예슬 미모 근황
    679 08.27
  • 있지 유나는 외모가..
    733 08.27
  • 현대카드 사장 인스타 업로드.oasis 
    672 08.27